분류 간만에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그냥박치기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2 21:48 컨텐츠 정보 조회 97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고등학교 동창 몇과 어제 뭉쳤네여 옛날 바보짓들 안주삼아 좀 취했죠. 남자들은 역시 똑같습니다. 고민 없이 유흥으로 의견이 모이더군요. 강남은 넓고 업소는 많고..각자 취향도 다 달라서 어디 갈지 얘기를 좀 했습니다. 결국 우리 중에 유흥 경험이 제일 많던 친구의 강권으로 정다운대표를 방문했습니다. 11시..사람이 생각보다 없네요.. 근데 언니는 겁나 많습니다 ㅋㅋ 대표님말로는 이간 돈 못벌어서 겁나 나오고있다고 ㅋㅋ 진짜 고르는데 대표님 추천없이 골랐음 한시간 골랐을듯 ㅋㅋ 정다운대표가 죄송하다고 연신 사죄해서 마음 풀로 초이스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추천한 친구가 수질은 믿을 만 하다 그랬는데 정말인거 같았어요. 물론 업소 아가씨가 업소 아가씨인건 맞지만 그래도 볼만한 언니들이 좀 있더군요. 저는 처진 눈꼬리가 귀여워보이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이름이 효성이라고 했던가.. 룸 들어와서 보니 가슴이 큰게 제 취향입니다. 다리도 늘씬하게 잘 빠진게 예쁘네요.. 잘 마시고 잘 놀았습니다. 언니들이 분위기를 잘 띄워줬어요. 저도 헤벌래했죠. 텔 넘어가서도 즐거웠습니다. 사람 없으니 룸에서 받은 립서비스보다도 진하게 해주네요.. 약간 가녀린 목소리로 흥분한 연기 해주는데 그게 또 그렇게 꼴릿할 수가 없습니다. 룸도 구장도 전부 만족하고 잘 나왔네요. 요즘 스트레스가 좀 쌓였었는데 잘 풀었습니다. 남자들은 역시 한번씩 풀어줘야 하나봐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