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중간에 웨이터 들어오면 어떡하냐는 슬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pendl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4 00:09 컨텐츠 정보 조회 1,0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새벽1시즘 ?시간도 늦었고 해서 왠만하면 앉히자라는 마음으로 일단 초이스 봤는데언니들이 그시간에도 꽤나 많구 사이즈도 괜찮더라구요 술도 좀 된상태라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거같아서 장미부장한테 초이스추천 받았는데 나나로 앉혔어요 일단 나나의 장점이자 단점은 술을 엄청 빨리 마시더군요~ 문제는 술을 아주 잘 마신다는 거^^ 그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는데 다른 부분에서 제 코드와 좀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일단 반티로 마무리하고, 다음 초이스를 기다려봅니다장미부장님 상황 파악하시고는 쫌만 기다려보라고 하시길래~ 어차피 술도 오픈한 상황이라 한 10분 정도 더 기다려봅니다잠시 후 한 처자를 데리고 들어오셨는데 오 제가 좋아하는 각선미가 아름다운 처자네요이름은 슬기이였고 정보를 여쭤보니 그냥 앉히면 후회안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셔서 그대로 초이스 완료!얘기를 나눠보니 길쭉한 바디라인과는 다르게 말투가 완전 애교많은 스타일이더군요ㅎㅎ거기다가 첫잔부터 러브샷 1단계로 시작하는~ 그 후 점차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스킨쉽의 진도는 순서대로 하나하나 진행되고그 책을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3방동안 3분의 2이상 읽은 것 같습니다ㅎㅎ중간에 웨이터 들어오면 어떡하냐는 처자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매우 흡족했던거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