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터치룸에서 상큼한언니를 접겼했습니다.

동안페이스에 꿀마인드까지 귀욤귀욤한 와꾸를 잊을수가없네요~~ㅋㅋ

바야흐로 어제..친구와 술빨다 땡겨서 친구랑 둘이서 갔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할꺼도 없이 박아영실장님께 연락을드리고

아가씨,룸상황만 듣고, 믿음으로 바로 갔습니다.

새벽4시쫌 넘어서 정상적인 직장인들 시간보다 반대로 가는 아침에 입장했는데도

아가씨들 기본 복도에 20여명 넘게 있더라고요 ㅎㅎ

최근다녀본곳중에 가장 컨디션 좋은듯!

가벼운 브리핑을듣고, 설명듣고 한5분기다리니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제파트너는 자연산 슴가에 허리가 잘록하고 문신이 있는 언냐 얼굴에

완전섹끼최고 날 잡아먹어 달라하는 얼굴임 친구도 초이스마치고

간단히 인사마치고 시작..

언니가 나를 다루는게 스킬이 남다르네여

진짜 여친마냥 진자 애인모드로 잘해주네요

재치있는 말투와 잘맞춰주는 스타일 빼지않고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폭탄주 여러잔에 걸쳐 급삘받아서

룸시간10분정도남기고 끝나기도 전에 미리 시우실장님

불러서 연장을 한번더했네요.ㅎ

연장을 하고나서 이런저런 게임 들어가는데 빨통이 넘커서 

흔들흔들거리는데 더 흥분 너무신나서 방에서 핫하게 놀았네요

룸떡치고싶어 죽을뻔했습니다 ㅜㅜ..

아 몇번 더 가서 한번 꼬셔볼랍니다..ㅋㅋ 정상은 아니더라도

중턱까지는 가봐야 지명의 댓가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아무튼 믿고 가봤는데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