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가 그곳만 가는이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illili1l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0 22:05 컨텐츠 정보 조회 1,8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 계속 달리는데 이제는 다른곳은 재미없어서 못가겠음 터치룸은 일단 연장 가격이 저렴해서 저같은 장타족들 한테는 최고인거 같음 한방만 보고 끝맺으면 뭔가 논거 같지도 않고 살짝 맛만 본거 같은 찜찝함 이랄까? 3,4방은 봐야 술기운도 돌고 끈적하게 노는거 같음 같이 터치룸에 중독된 주당들 술만 먹으러 가자하면 터치룸 가자고 난리남 처음 경험했을때의 신선함과는 솔직히 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주당 들한테는 메리트가 있음 연달아 방문했더니 시우실장 말투도 왠지 친근감이 있고 실수는 용납할수 없는 성격 같아서 믿고 찾기에는 아직까진 괜찮은것 같음 이번에 갔을때는 아주 뛰어난 와꾸를 보진 못했는데 시우실장이 적극 추천한 21살짜리 꼬맹이가 몸은 꼬맹이가 아닌데다가 여기저기 손으로 만져대는데 마인드가 좋은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야한애 같아보였음 같은 룸안에 있던 다른 아가씨하고도 나이가 꽤 차이나는 이 꼬맹이 아가씨 때문에 분위기 좋았음 내젖은 내꺼가 아니라고 말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아주 바람직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흐뭇했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