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처자들을 흐믓하게 보고 있자니 동생놈 슬슬 빳빳해지고.. 

갈까 말까... 에라 모르겠다 나의 발걸음은 은우실장님에게로...

은우실장님에게 시스템도 간단히 얘기듣고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그리고 바로 초이스 그 중 끌리는 처자 바로 초이스!!

볼때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였으나 가까이서 보니 귀여운 영미 아가씨 ㅎㅎㅎ 

이쁘기도하고 희고 탱탱한 살결 풍만한 가슴과 적절한 골반..와우!~

술 몇잔을 사이 좋게 기울이면서 이런 저런 얘기.. 털털하고 좋네요..

혼자와서 눈치 볼것 없이 야릇한 분위기 연출...ㅋ

역시 한잔 한데다가 은근한 조명 분위기 속에~~ 시각적인 엑스터시...

흥분이 대뇌 전두엽 까지!!~~~

친구랑 같이 가도 좋았을텐데.............혼자 가니 더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