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리꾸리한 홀복 직촬❌ 어려서 그런지 탄력있고 보기 좋은 젖살까지~ 귀엽더군요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베르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2 00:39 컨텐츠 정보 조회 1,0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0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미러셔츠풀싸롱 김종국상무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민영⑥ 경험담(후기내용) :마음잡고 유흥을 좀줄이려고 했는데 얼마를 못버티고 술한잔 먹다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살짝 알딸딸할때 제휴구좌 김종국상무님에게 전화넣고 혼자가도 될라나?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가서 상무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받고 일단 화장실부터 이용~상무님 바로 들어와서 악수나누고 맥주한잔 마시고 나서야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매직미러 초이스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 2명정도~보이네요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틔였고...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언니랑 10분정도가볍게 통성명하고 나서 인사받았습니다셔츠 갈아입기 시작하는데 아주 먹음직스러운 몸매에 한번 더 감탄~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3살이라네요 ㅋ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끈적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구장으로 이동하여 언니의 올누드 몸을 감상하니 더욱 감탄사가 흐르네요언니의 솜씨는 서툴지만 그모습자체도 나이를 생각하니 아주 기특하고 귀엽더군요 ㅎㅎ침대에서 30분정도 정사신을 찍다가 같이 샤워하고 내려와 마지막 포옹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네요~오늘 간만에 영계랑 잠자리 하고나니 기분좋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