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사해서 아는 형에게 술을 얻어먹었습니다. 오피나 건마는 좀

다녔었지만 술마시고 노는 쪽 경험은 거의 없던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달토로 데리고 가주네요. 이런 상황에서 빼면 남자가 아니죠. 못이기는 척 따라갔습니다.

자신있게 어디에 전화를 거는데 물어보니 달토 하대표 라는 분이더군요. 

회사 접대로 알게된 담당인데 초이스부터 막판까지 너무 잘해줘서

단골 하고 있다나요. 유흥 짬밥이 꽤 되는 형이니 기대감 갖고 픽업차 탔습니다.

도착하니 대충 9시 좀 넘었더군요. 이른 시간이라 아직 한산했습니다.

문앞까지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초원대표님. 폴더인사 받고 기분좋게 설명 들었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룸에서 놀고 입이랑 손으로 끝까지하는거네요

저랑 형은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무척 많았습니다. 얼핏 봐도 거의 20명 가까이 되는 것 같더군요. 섹시한 아가씨들 앞에

놓고 눈요기부터 했습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되보이는 파릇파릇한 영계 아가씨부터,

초이스하면 내가 잡아먹힐 것 같은 색기 줄줄 흐르는 언니들까지..한참 고민하다가

하대표님 추천이 좋다는 형 말에 아가씨 골랐습니다. 제가 여자 볼때 가슴을 좀

많이 보는 편인데 묵직하고 큰 가슴이 늘어지는 구석도 없이 모양 좋게 붙어있는게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나이대는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보였는데 딱 남자 잡아먹는 요물상이더군요.

하루 데리고 놀기에는 이런 아가씨가 좋겠다 싶었습니다. 일단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가볍게 짠 했습니다. 제가 어물어물하니 먼저 다가와서

팔장 끼고 애교부리는게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볍게 분위기 달구고 나서 전투(?)로 넘어가더군요.

불 끄고  다벗은 언니가 제 밑에 달라붙었습니다. 색기넘치는 와꾸의 아가씨가

제 물건에 달라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자극적이었는데 스킬이 남다르더군요. 대가리부터 살살 약올리듯이

자극해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서 당황햇어요 ㅋㅋㅋㅋ

잘 못싸는 편인데 와꾸 되고 스펙 되는 언니의 야릇함에 취해버렷네요. 살짝 민망하기는 했는데

괜찮다며 이쁘게 씩 웃으며 제 옆에 찰싹 달라붙더군요. 언니가 말아주는 폭탄주 몇방에 금세 긴장이 풀려서

잘 놀았습니다. 같이 간 형도 저는 안중에도 없고 파트너랑만 얘기하네요. 생각보다 말도 잘 통해서 노가리

까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입은 계속 움직이면서도 눈하고 손 둘대를 모르니까 제 머리를 자기

가슴에 아예 파묻어버렸습니다. 말랑말랑한 감촉에 힐링 제대로 했네요. 그 뒤로는 위아래로 부지런히 손 움직이며

열심히 주물렀습니다. 제 무릎 위에 앉혀놓고 엉덩이 터치했던게 좋았습니다. 신선놀음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시작할때 웨이터좀 들어오지 말라 그러고 하대표 님 한테 말햇더니

진짜 안들어와서 집중했던 탓도 좀 있었겠네요. 더 찐해진

마무리 인사 글제주가 없어 생각나는대로 적었지만

다음에는 연락하고 출근 확인하고 비자금 바치러 가야겠습니다..^^

더좋은애가 있다면 하대표가 추천해주길 바랍니다 ㅋㅋ 업소다니면서 여러명이랑 노는게 좋은생각인것같기도하네요!

하대표님 다음에 술 서비스 주신다고했으니 서비스 먹으러갈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