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새벽실장 010-6468-6078

친구들이랑 어찌하다가 소프트풀 이야기 나와서 가자해서 바로는 못가고 

한친구가 아는 실장있다고 해서 강남에 위치한 블링블링으로 감

새벽실장님과 첫 거래라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입성 새벽실장님이 반갑게 마져주더군요 ㅋ

새벽실장님의 안내에 따라서 룸 안착

실장님이 주의사항 말하고 열심히 경청하고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이스 시간 ㅋㅋ

초이스로 들어온 언냐들 무지 많더군요 한 20~30명 본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눈이 뿅간 저는 다른 언냐들 대충보고 바로 그언냐 초이스

그 언냐 들어오면서 아주 환한 미소로 제 옆에 앉더군요 ^^

이건모 속으로 관세음보살을 외치며 제 두눈을 의심하기 시작함.. 몸매가 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침

TV에서 보던 연예인 몸매가 내 앞에 있는거임 11복근에 미친 엉덩이 말로 표현이 안댐

그렇게 멘붕 및 멍하게 보고 있는대 내 손을잡고 자기 엉덩이에 안착시킴 ^^

하늘하늘한 옷입고 옆에 앉아서 제 허벅지와 여기 저기 쓰담쓰담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도 제 손을 잡고 자기도 만저 달라고 하고 노래 부르는대 자기 엉덩이 이쁘다고 만저 달라고 하더군요 ㅋ 

노래를 부르는데 이 언냐 노래 잘부르더군요 백지영노래 부르는대 살살 녹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마시다가 룸시간 끝나고 기다리던 방으로 올라가 섹~~스~~ㅋㅋ

그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대 이 언냐 유학파더군요 섹스탈이 완전 서양배우입니다

사까시가 아닌 목까시 제 거시기를 다 먹더군요 ㅠㅠ 그리고 목을 이리저리 빙빙 돌리더군요 ㅠ

그리고 아주격렬한 키스와 강력한 방아찍기 ㅋㅋㅋㅋ

섹하는 도중에서 격한 신음소리와 숨을 가쁘게 쉬면서도 뒤치기해줘 이자세 저자세 해줘 하면서 리드하더군요 ㅋㅋ

섹을하면서도 제가 당하는 느낌이었음 ㅠㅠ 이런느낌 처음 ㅠ

격한 섹스를 다 마무리 하고 아쉬운 이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