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쭉빵 잘빠진 몸매 찰칵➰ 무한연장하고 싶을 정도로 이쁜 언냐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다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0 21:03 컨텐츠 정보 조회 1,59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빨리 마치기로 해놓고 늦게까지 부려먹는 사장님! 졸라 짜증이 밀려옵니다. 마치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이 기분을 풀자며, 소주로 1차 달리고, 술빨받은 친구들이...더 달리자고 합니다. 나도 모르겟다 우이사님한테 콜을 겁니다. 지금이 기회라고 빨리 오라네요..가게 위치도 알겟다. 바로 출발~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리곤 악수와 함께.. 이쁜애들로 부탁하니....죽이는애들이 있답니다... 싸이즈 되는 아가씨들이니, 복받은거라합니다. 친구들이 난립니다...빨리 초이스 보자고....ㅋ 20명 정도가 있습니다. 비교적 좋아보입니다..친구들은 웅성거립니다 시우이사님께 추천해달라하고 홍이사님 믿고 간다며, 아가씨 추천받습니다... 술이 깔리고 아가씨들 각자 알아서 신기하게 잘도 착석합니다... 술 따르고, 잠시 호구조사 시작하고.. 그리곤 인사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쭉~쭉빨리고, 모두같이 술한잔하고 이야기좀나누다가 파트너들이 잼나게 놀자며 저희들을 일으켜세웁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니팟..내팟할거없이 어울려 놀아봅니다. 아가씨들 스킬이나...웨이브가..기가 막히네요..ㅋㅋ 점차 노래 예약 숫자가 많아지고.. 우리들도 미쳐갑니다.. 얘들이..분위기가 절정에 다했을때 엉덩이를 흔들어가며~유후~ 확실히 죽여주네요...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가 어느순간 똑똑똑....웨타 들어오네요..끝인가요..아쉽다......... 너무 재미있어서 연장하려고 시우이사님 부르니 서비스 안주까지 바로 가져오네요.... 다시 한번 시작되는 두번째 타임!! 너무 재밌게 놀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ㅎㅎ 어스새 또 시간이 다되어 연장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간단한 담소를 끝으로 각자 갈길로 갔네요.. 이정도 마인드좋고, 와꾸나오는애들은 아마 곧 소문날꺼라 믿고,다음주에 혼자와서 또~볼렵니다 하여튼 시끄러운 우리들땜에 고생한 시우이사님 잘놀고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