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김레이너님찾고 놀러갔다온 후기 하나적어봅니다.

이름이 여울이였을거에요 폰에 그렇게 저장되어있었네요

김레이너님을 오랜만에 뵈러갔는데 역시나 깔끔하니 시설도 좋은데로 안내해주시네요

아가씨들은 한 20명정도 보였던거같네요

저희방 볼땐 16-7명정도 있었어요. 애들 사이즈는 진짜 누구보다 확실하더라구요

마인드도 뛰어나고 외모도 출중한 여울이 추천해주셔서 네타임간 뜨겁게 놀다왔습니다.

누구보다 애들 잘추천해주시고 혼자가도 편하게 대해주시고 그래서 너무너무 즐겁게 놀았죠~

여울이 가슴은 큼직하고 푹신해서 술자리하며 조물딱거리며 재미나게 놀다왔네요

역시 당연히 키스는 당연히 물빨지대로 했구요 ㅎㅎ 누구보다 잘 챙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