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술과 여자가 고파서 박아영실장 찾아서 터치룸 방문 해봤네요

그래서 저는 초저녁이 많이 비어서 낮에 방문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어두컴컴한 룸으로 들어가니 낮인지 밤이지도 모르겠고..

박아영실장님 만나뵙고 인사 나누고 초이스까지 약 20분 대기 했네요 

혼자서 노래좀 하고 맥주 홀짝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박아영실장님이 초이스 쭉~데리고 들어오십니다.

초이스는 13명정도 본거같구 초이스 보던중 눈 마주치고 살짝 미소를 띄워주는 색기있는 눈빛의 아가씨를 발견!

바로 초이스 해버리고 앉자마자 살갑게 인사를 하며 술한잔 주는데 술맛도 좋고 인사하는데 가슴은

수술이지만 이쁘게 모양도 잘나오고 느낌도 좋아서 전혀 이질감 없이 잘 주물럭 거렸네요

한타임 놀며 술좀 올라오니 아가씨 마인드도 좋아지고 정말 엄청난 마인드였습니다.ㅎㅎ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터치룸은 떡치는 곳은 아니라는데 제가 마음에 들었던건가 암튼 몰라도..ㅋㅋ

무한연장 하며 술이 만땅 취해버려서 룸에서 시원하게 합체해버렸네요..ㅎㅎ 

너무 놀아서 쓴 돈은 많지만 정말 즐겁게 내상없이 잘놀다 왔네요 박아영실장님 종종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