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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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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일주일일정도 지나고 

 

여운이 남아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친구놈과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에서 한잔더하자는게 

 

시우있는곳으로 향하게됐죠

 

시우가 좋은점이.. 초이스때 언니들 잘 꾀고 있어서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뜸을 해주더군요 . 

 

제가 눈여겨 본언니랑 겹쳐서 ..선택... 그날의 제팟입니다

 

초이스가끝나고 언니들 입장

 

제 팟의 예명은 은지였는데 이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

 

처음 서먹햇던 분위기 인사에 이어 업이되어 좋았고^^이후 

 

노브라에 셔츠로 갈아입고 급애인모드 분위기전환 

 

애교석인 말투며,행동, 특히 스킨쉽을 제가맘에 들어서인가 할정도로 

 

제마음을 혹하게 만들더군요^^ 

 

키는 아담한 165정도? 가슴은 수술안한 자연산

 

물컹 말랑말랑한 꽉찬 B+컵 

 

허리가 잘록했고 골반이 어우 ~ 예술 하트골반

 

제다리와 팟의 다리가 시간내내 겹쳐지고 꼬이고

 

허벅지 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오빠오빠 앵앵 

 

대는데 녹아내리는줄알았습니다ㅋ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정도로 생각남..

 

개인적으로 

 

제 파트너는 형식적인 느낌보다는 여친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이런 여친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바구좀 까면서 전번도 받았는데 

 

지금도 카톡 답장 꼬박 꼬박 잘오네요 

 

조만간 혼자서 독고방으로 

 

놀러갈거 같습니다 아항아항 ^^

 

살결이 너무 부드어웠고 간만에 끈적하고 황홀한 시간을 보내서

 

자꾸 생각나 조금 지난 후기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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