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마인드녀 셔츠안에 빨통이 난리나네요ㅎ

지난 화요일 회사 친구랑 술한잔 마시고, 간만에 발동걸려 늦은시간 새벽2시경

달토로 갔습니다..시우실장님 반가운 얼굴로 응대에 잘하시구..

오랜만이라 기억 못하실주 알았는데ㅡㅡ" 기억해주시더군요~ㅎ

룸으로 초이스들어오는데 아가씨들 대략 3조정도 16명 들어오네용

그 중 어려보이는 언니 어떻냐구 물어보니...

시우실장님이!!초이스 잘했다고 나이스초이스! 외치시네요ㅎㅎ

어린게 마인드가 아주 좋은 언니라고ㅋㅋ그리고 분위기도

잘 띄우는 언니라고 칭찬을 늘어놓네여

파트너 앉히고 인사하면서 술한잔하는데 내위로올라타서 홀복지퍼좀 내려달래서 브라까지 풀고 셔츠안으로 빨통좀 만지면서 러브샷하는데

술도맛나고 존슨딱딱해지네욯

간만에 음주가무를 만끽하면서 놀았습니다

어쨌든 한타임 끝나고 시우실장님과 잠깐의 대화를 갖고 연장확인체크를하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큰맘먹고 연장하기로 결정!

연장하니 술도좀취하고 알딸딸하게 이쁘고 어린처자랑 같이 꺼리낌없는 스킨십을 오가면서 그런분위기가 돋네용... ㅋㅋ

노래하면서 춤을추는데 셔츠안에서는 가슴이 커서 그런지..

슴가가 출렁출렁 난리납니다ㅎㅎ 순간 급꼴려서 쿠퍼액나올뻔ㅋ

그렇게 연장시간을 끝내고 언니랑 기분좋게 굿바이 뽀뽀까지ㅋㅋ

지난번 아는 형님과

다른곳에서 예전엔 언냐들이 빨리 시간떼우쟈식인 형식적인 느낌이 맘상하고 내상으로 남았었는데..,

시우실장님이 잘 맞춰주셔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게될때 연락드릴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