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정다운대표 짧은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연장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8 19:55 컨텐츠 정보 조회 1,7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고등하교 친구들을 만났네요거의12년친구?이제 나이가 저도좀 있나봅니다. 친구들과만난후 가봅니다 정다운대표님!저희스탈?알죠? 한달에 한번꼴로는 친구들과 다짐을 하러갑니다노는스탈도 비슷비슷하구요 뭐클럽같은것도 가면 늘똑같은 타입에하지만 다들 결혼생활한다고 요즘은 3달에 한번식 만나고하네요친구들과 추운몸을 이끌고 전투에 들어가봅니다 이건뭐너무 오랜만이라유격훈련보다 떨리네요 친구들과 그렇게 마음에 드는 언니들을한명식지명 저는 별로안따집니다 그냥 잘노는언니? 친구와그렇게노래부르고 술도한잔 해봅니다 언니 자꾸말을걸어줍니다제가 쑥쓰러움을 좀타서 그런지 걱정도 됬엇는데 잘노네요...무슨일하냐며 결혼햇냐며 ㅋㅋㅋ 번호주겟다고근데 번호는노줘 유뷰남인데 ㅋㅋㅋㅋㅋ그렇게 전투타임??맞나그거한번 받아봅니다...우와혀돌리는스킬이 장난아니네요...그렇게딱느낌이오다가 ...올챙이들이 나올거같으이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렇게 놀고 ㅋㅋ구장올라가봅니다누나랑 동반샤워 하고 침대로 물도 덜닦고 급한가봅니다그렇게 엄청달리고 정상위로 강강강하다 쌀거같으니콘돔을뺴고 핸플로...?헐 그것도얼싸....언니한테 미안해서 ..손에 팁좀 크게쥐어주고 왓네요친구들도 만족하구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짧은후기지만 잘놀앗네요시간상구체적으론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