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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브라 셔츠룸] ✴️ 일행들 보내고 몰래 저만 연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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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방문일자 : 06월 03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봉준대표 (010-7328-2539)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혜미



전화로 봉준대표를 많이 괴롭혔습니다

일행을 힘들게 꼬셔서 가는거라 좋은 아가씨 몇번을 부탁드렸고

봉준대표도 믿고 오라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초이스 7명을 봤고 3명을 추천했는데

그중 한명은 놓치기 아깝다 했고 일행도 맘에 들어해서 메이드했고

저는 와꾸를 좀 보는편이라 몇번의 패스를 거듭하다

한명이 눈에 들어왔는데 조재현대표가 1번 좋습니다라는 말에 바로 초이스

셔츠로 갈아입는 인사를 후딱 해치우고

놀기 시작하는데 제 일행파트너는 밀착되어 있네요

저런 자세로 오래 있으면 허리가 아플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 붙어있네요

제 파트너는 타투가 특이한 아가씨인데 

그 뜻도 너무나도 특이하고 좋네요 

일행은 자기 아가씨 엉덩이가 오리궁뎅이라 만지기 너무 좋다라는둥

신났네요

그렇게 2타임씩 놀고 일행은 피곤하다고 집에가자고 해서

같이 가는척하면서 저는 일행을 보내고 제 파트너 혜미랑 연장하고 오붓하게 둘이 놀았습니다

눈치볼게 없으니까 마음놓고 놀았는데 마인드도 훌륭하고

편하게 스킨쉽하면서 찐하게 놀았습니다

가슴은 작지만 자연산이라 촉감이 좋네요

일행하고 같이 안가길 잘했네요 

너무 좋아요 

다음에는 일행파트너를 앉혀보고 싶어서 봉준대표에게 부탁을 하고 

자리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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