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인터넷 보고 유리대표 처음 찾고 갔었는데

유리대표 찾고 갔었는데 커피 서비스. 라면 서비스. 뭐 다 서비스 주셔가지고 가게 아가씨들도 너무 이쁘고

고마움에 친구들 여러명 데리고 해롱대표 기세워주러 갔습니다!!!

동네 모임 12명에서 다같이 놀려고 진짜 찐득하게 놀아야 남자 아이겠습니까 ㅋㅋㅋ

아무튼 여러명에서 가니 웨이터도 정신 없는지 주문같은것도 까먹고 ㅋㅋㅋ 그냥 너무 시끌벅적 하니 

재밌더라고요 ㅋㅋㅋ 일단 초이스를 보는데 아니나 다를까.진짜 개이쁩니다!!!

친구놈들도 환호하고 ㅋㅋㅋㅋ 뭔 군대에서 왔는지 콘서트 호응하듯이 초이스볼떄 그러는데 쪽팔려서 죽는줄 알았네요.

일단 친구 한놈 두놈 세놈.. 이렇게 앉치다가 나도 마음에 드는 처자 연정이를 GET IT!!

연정이.. 아주 어리고 아리따워요. 어려서 그런지 꼬시기 쉽더라고요 ㅋㅋㅋ

일단 사람이 너무 많으니 정신도 없고해서 저희 둘만의 공간 저희 둘만 이야기하더라고요 ㅋㅋ

일단 술 들어가고 뽀뽀하고 한바탕 껴안고 애도 달아올랐는지 오빠 좋아 이러는데

진짜 똘똘이 100% 배터리 충전이었네요. 일단 가슴 빨아재낄떄 표정이 압권이었습니다..

아무튼 정말 알차게 놀았어요 해롱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