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7시 강남 달리는토끼 터치룸으로 출발 ~ㅋㅋ

언제나 가는 길은 설레입니다..ㅋㅋ

가게 도착하여 지하로 내려가니 반갑게 맞아 주는 박아영실장님!!

룸으로 안내 받고 맥주 한잔하면서 드뎌 초이스 합니다!!

초이스중에 눈에 띄는 "희연"라는 언냐가등장~

정말 제스탈이라 초이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제스타일 몸매가 착하게생긴 스타일을

좋아 하다보니 초이스를 하게되었네요

박아영실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녀는 몸매만 좋은것이 아니라

마인드도 기가막힌다고 해서 더더욱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친구들과 다 초이스하고 룸으로 손잡고가서 이곳저곳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장난도 잘 받아주더군요

슴가도 b컵인데 하얗고 모양 야무지게 이쁩니다 ㅎㅎ

슴가한번 슥~터치하는데

제스탈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흥분시키기 충분했습니다.

제무릎위에 올라타니 더욱더 불끈불끈

이상하게 저는 구릿빛피부가 별루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햐얗고 마른 "희연"씨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물빨의 성지 터치룸!!담에올때도 더더욱 찾고싶은 그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