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늘따라 질퍽하게 젖고싶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illili1l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4 09:13 컨텐츠 정보 조회 1,77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달린 유흥주점!드디어 달렸네요..왠지 질퍽하게 젖고 싶은날이였습니다.요즘 매번 퍼블릭,노래방등 룸빵 내상이 심했는데ㅜㅜ도박성 내상냄새에 질려버려서마인드로 승부보는곳은 요즘 셔츠룸 만한곳이 없네요~셔츠룸이 처음시작인 친구놈도 있어서 부담도 살짝되고왠지 잘놀게 만들어 줘야겠다는 책임감에 저두 살짝 부담ㅜㅜ..ㅋㅋ근데 왠지 자신은 있었네여ㅋㅋㅋ마누라 몰래 그냥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온다고 하고 둘이 갔습니다.부담을 덜고자 김태리실장님께 압박을 가했죠 ㅎ이놈이 잘 적응 해야할텐데..하는 생각이 좀 있었으나..앞에 도착해서 김태리실장님 딱 보자마자너무 싹싹하다고 바로 기분 좋아져가지고는 방방 떠있더라구요ㅋ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인사를나눴습니다.ㅎ초이스 시간 입니다!!이때가 젤 설레지 않나...나만 그런가...수많은 언니들중에 고민 하다가 추리고 추려서 초이스~~!!성격도 쿨하고 마인드도 쿨하고...무엇보다도 와꾸가 정말 훌륭했네요초이스중에 유난히 혼자 빛이 났어요ㅎㅎ룸에서 진행되는 동안에 야릇한 시간은 들어온지얼마나됬다구 바로 질퍽모드로 진행을 했지요ㅎ이렇게 상황 종료하고 기대했던거 보다 정말 더 대만족!! 아주 깔끔하게 연장을 바로 끊게..될수밖에 ㅋㅋㅋ연장을 하면서도 친구놈은 여기 아프로 단골 될꺼같다며ㅋㅋㅋ친구놈 또한 즐달이였기에 왠지 조1만간 또 갈듯~솔직히 저도 잘놀긴했지만, 저보다 친구가 더좋다고다음에 또가자고 먼저그러네요.ㅎ다음에 다른친구들도 많이 데리고갈테니 잘챙겨주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