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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이 어렵지 셔츠풀 자주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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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고민을 해보고 견적을 따져본후


 


그래 한번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셔츠풀을 다녀왔습니다


 


일행들도 셔츠룸은 처음이라 두근 두근


 


정다운대표가 시스템 설명해주고 본격적으로 초이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브라 셔츠를 입은 여자를 이렇게 대놓고 볼 기회가 생기네요


 


저는 자꾸 초이스볼때 웃던 아이가 있어서 


 


그아이를 초이스했는데 몸매는 쭉빵은 아니였습니다


 


슬림하게 잘 빠진 키가 작은 아이였는데


 


웃는 얼굴이 너무 아가씨였습니다


 


나이가 23살이라 그런지 애기 애기하네요


 


모든 자리를 다 채우고 놀기 시작하는데 


 


적극적인 마인드들 뭐죠?


 


아가씨들 진짜 열심히 일하네요


 


브라벗는 시간을 갖은후 주변에 이쁜 가슴들을 구경하는데


 


와 이거 좋네요


 


대놓고 오픈된 상반신이라 


 


이곳 저곳 열심히 가슴 품평회를 갖고 


 


다들 셔츠만입고 있고 가슴을 만지기가 쉬워서 그런지 방 분위기가 찐하네요


 


처음 방문이 어렵지 셔츠풀 자주 올것 같네요


 


좋아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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