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처음 방문이 어렵지 셔츠풀 자주 올것 같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dwqwq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3 22:45 컨텐츠 정보 조회 1,2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몇번의 고민을 해보고 견적을 따져본후 그래 한번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셔츠풀을 다녀왔습니다 일행들도 셔츠룸은 처음이라 두근 두근 정다운대표가 시스템 설명해주고 본격적으로 초이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브라 셔츠를 입은 여자를 이렇게 대놓고 볼 기회가 생기네요 저는 자꾸 초이스볼때 웃던 아이가 있어서 그아이를 초이스했는데 몸매는 쭉빵은 아니였습니다 슬림하게 잘 빠진 키가 작은 아이였는데 웃는 얼굴이 너무 아가씨였습니다 나이가 23살이라 그런지 애기 애기하네요 모든 자리를 다 채우고 놀기 시작하는데 적극적인 마인드들 뭐죠? 아가씨들 진짜 열심히 일하네요 브라벗는 시간을 갖은후 주변에 이쁜 가슴들을 구경하는데 와 이거 좋네요 대놓고 오픈된 상반신이라 이곳 저곳 열심히 가슴 품평회를 갖고 다들 셔츠만입고 있고 가슴을 만지기가 쉬워서 그런지 방 분위기가 찐하네요 처음 방문이 어렵지 셔츠풀 자주 올것 같네요 좋아요 아주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