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밤을 불태웠습니다.. 후회 없고 아직도 꼴리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ucidi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07.30 18:43 컨텐츠 정보 조회 1,3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퇴근하고 집 가던 중 언제 함 놀러가보자 생각 하다가 모임이 생겨서 1차로 간단하게 한잔 하고 놀러갔습니다 런닝레빗 시우실장님께 연락드린 후 도착~ 정감있게 생기신 분이 나오셔서 룸 안내 해주고 이것 저것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초이스부터 하자고 해서 일행들 초롱초롱모드로 변신 이쁜처자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 그 중에 늘씬하게 빠진 지아 아가씨 고르고 같이 간 사람들도 전부 다 옆에 끼고 놀기시작 분위기가 후끈 오르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고 광란의 파티같은 느낌으로 밤을 불태워버렸습니다. 제 파트너는 눈물점이있고 꼭지 바로 옆에도 작은 점이 하나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엄청 귀여워보여서 제가 입으로 뽑아준다고 ㅋㅋㅋ 혀랑 입술이랑 이용해서 막 빨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허벅지살도 탱탱한게 아주 만질만했고 가슴도 탱탱~ 뭐 그렇게 시간지나고 끝날시간이됬내요 ~ 내일 또 모임이 있는데 다시 가볼까 합니다.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