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놀다보니 시간이 짧은거같아서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나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31 06:43 컨텐츠 정보 조회 1,3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평택에서 친구들이 오게되서 유흥한번 돌아보자고하다가 첫날에는 노래방갔다가 두번째는 풀싸롱을 찾게됐네요실장님 한테 방문하게 되었어요~모텔에서 친구들이랑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근처 건물이라서 놀라기도 했고 친구들이랑 씻고 간다고하고난뒤 30분뒤쯤 만나서 가게 올라갔어요 초이스는 넉넉하게 볼수있어서 친구들이랑 저랑가위바위보로 순서 먼저 정하기 해서 제가 제일 마지막이였는데서로 겹치지 않아서 서로 원하는 아가씨랑 놀았어요제 파트너는 ㅇㄹ이 라는데 출근한지 얼마 되지않은 친구였고저보다는 누나지만 26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놀다보니 시간이 짧은거 같아서연장하고 친구들도 재밌다고 더 놀자고 해서 두타임 하고왔네요마루리때보니 완전 말랐다는 아니지만 물도 많고 소리는 좀 소심하게내는데 그런 부분이 더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ㅋㅋ내일또 가야겠어요~ ㅋㅋㅋ 실장님이랑은 이제 형동생 하기로했는데너무 싹싹하게 잘챙겨줍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