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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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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시간이 짧은거같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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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친구들이 오게되서 유흥한번 돌아보자고


하다가 첫날에는 노래방갔다가 두번째는 풀싸롱을 찾게됐네요


실장님 한테 방문하게 되었어요~


모텔에서 친구들이랑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근처 건물이라서 놀라기도 했고 친구들이랑 씻고 간다고


하고난뒤 30분뒤쯤 만나서 가게 올라갔어요 


초이스는 넉넉하게 볼수있어서 친구들이랑 저랑


가위바위보로 순서 먼저 정하기 해서 제가 제일 마지막이였는데


서로 겹치지 않아서 서로 원하는 아가씨랑 놀았어요


제 파트너는 ㅇㄹ이 라는데 출근한지 얼마 되지않은 친구였고


저보다는 누나지만 26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


놀다보니 시간이 짧은거 같아서


연장하고 친구들도 재밌다고 더 놀자고 해서 두타임 하고왔네요


마루리때보니 완전 말랐다는 아니지만 물도 많고 소리는 좀 소심하게


내는데 그런 부분이 더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ㅋㅋ


내일또 가야겠어요~ ㅋㅋㅋ 실장님이랑은 이제 형동생 하기로했는데


너무 싹싹하게 잘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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