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려서 그런가 말랑말랑해서 터치감 죽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룸빵가즈아4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4 20:55 컨텐츠 정보 조회 1,25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서연이가 옆에찰싹 붙으면서 맥주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네요 자연스럽게 채령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봅니다. 어려서 그런지 말랑말랑한 촉감이 너무 좋네요 ㅎㅎ 본격적으로 채령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맥주도 마시고 있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였습니다 ㅎㅎ 자연스럽게 터치도 하면서 맥주도 먹고 이야기도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술~술 이어지네요 ㅎㅎ 중간에 노래도 하면서 분위기를 맞쳐주는 채령이의 노래 시작전 키스타임을 갖고 채령이와 쪽쪽거리고는 노래시작하길래보니 열심히 하는편이네요 ㅎㅎㅎ 옆에서 박수도 쳐주면서 가슴과 엉덩이도 쓰담해주고 채령이와 꽁냥 하다보니 어느새 1시간 타임이 훌쩍 흘러서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속으로 고민을 합니다. 연장 갈까?말까?갈까?말까? 맘속은 이미 혼돈속 ㅎㅎ 오늘은 와이프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 연장은 참았습니다 ㅠㅠ 채령이가 너무 잘해주고 또 제대로 즐긴거 같아서 퇴근할때 편하게 가라고 팁 쥐어줬습니다 ㅋㅋㅋ 마무리 시간이 되어서 퇴실전 아쉬움을 달래줄 채령이와의 키스를 1~2분가량 찐하게 하고는 아쉽지만 채령이와 작별을 합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