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진첨부☑️ 5타임 질렀습니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나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티키스틱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1 22:22 컨텐츠 정보 조회 1,3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혼자라서 갈지말지 살짝 고민됐습니다. 하지만 제 몸은 벌써 해롱대표에게 향해있었죠 가게 도착하니 해롱대표님 마중나와 계시네요 일단 안내받아서 조금기다리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를 보는데....느긋하게 보다가 보자마자 전 깜작놀라 자리에서 일어날뻔했습니다.. 전 여친이랑 똑같이 생긴아이가 있어서..ㅎㅎ 시원하게 패스 후 추천해주는 언니들중에서 글래머러스한 아가씨 초이스.. 해롱대표님도 안심해도된다고 웃으면서 말하시네요.ㅎㅎ 추천이 아니더라도 전 그 아가씨를 초이스했겠지만 추천까지해주니 더욱더 안심...그리고 기대가 되더군요.ㅎㅎ 그 이후 모든것이 물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착석하자마자 애교모드로 돌입해서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술마시자....노래부르자....춤추자.....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군요 제가 노래 부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곡밖에 안불렀다는....ㅋ 그만큼 파트너한테 집중 또 집중했단 얘기죠..ㅎㅎㅎㅎ 가슴은 완벽하게 이뻤어요 풍만하고 이쁜가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슴이었어요 그렇다고 몸매가 뚱뚱한것도 아니고 딱 육덕지고 만지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노는내내 제 똘똘이는 화가 나 있어서.. 여자들만 젖는다는 팬티가 저도 젖었네요..ㅋㅋㅋㅋㅋ 이거 몽정도 아니고 계속 서있어서 아팠어요 ㅋㅋㅋ 아시는분들은 대충 아실겁니다 어떤느낌인지..ㅋㅋ 정신없이 놀다보니 아침이 되어서야 나갔네요... 다섯타임 정도 한걸로 기억합니다 곧 또 가야될거같아요 ㅋㅋ 너무 계속 생각나네요ㅋ 해롱대표님 빠른시일내에 다시 찾아 뵈야겠네요 즐달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