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릇한 벌칙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키방매니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30 16:08 컨텐츠 정보 조회 1,15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친한 형님하고 동생 두명하고 실장님가게 갔습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처음에 초이스를 해야한다는 제 징크스대로. 가면갈수록 떨어지는 ㅠㅠ 하아ㅠ 첫조에 골랐어야 하는데.... ㅠㅠ 급 기분 다운되고 있는데 헉 이제 출근했다는 이쁜이 아가씨. 정말 괜찮았습니다. 에이스급이라는 실장님의 호언장담에. 앉혔는데. 딱달라붙어서 오빵~~ 하면서 이쁜짓하는데 흐미. ㅋㅋ형님팟이나 두 동생 팟도 다들 이쁜 애들로 앉혀서서로 각자에 팟에 집중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술도 스트레이트로 같이 먹고 겜도 하고. 뭐 다들 순둥이들이라 잘놀지는 못했지만 아가씨들 빼지않고.야릇한 벌칙들 므흣하게 수행했습니돠. 여튼 실장님 형님들과 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어 고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