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김이와서 혼자 방문결심하고  

해롱부장에게 전화하여 달토에 방문합니다 ^^  

입구에 도착하여 안내를 받고 룸으로 안내합니다..

해롱부장 들어와 인사를하는데 매번 느끼지만 참 인상좋고 동안이심 ^^  

구좌를 잘만나야 그날 유흥신이 따라준다그러죠?ㅎ  

룸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을 때 언니들 입장합니다..  

18명정도의 언니가 3개조로 나눠져서 첫 초이스  들어왔네요  

그중에 내이상형에 가까운언니가 바로 제눈에 들어옵니다... 

더 볼 필요가 없을 듯하여 그 언냐 바로 초이스하고 옆자리에 앉힙니다.  

내상 방지 차원에서 어떤지 부장님한테 물어보니 나이스 초이스라고하네요ㅎㅎ

어차피 추천하려고했던 아가씨라고ㅎㅎ  

아담하고 귀엽고 거기다가 가슴까기 큰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음악 울려퍼지고 그녀의 현란한 춤이 저를 더욱 흥분시켜 줘요  

어찌나 아찔하던지~~^^  

내 얼굴 앞에서 춤을추는데 젓꼭지 보일듯말듯 보이네요ㅎㅎ  

이젠 술잔 주고 받고 노래 부르며 놀다가 (헤롱 헤롱) 

음.. 이업소 정말 괜찮아요 .. 마인드 정말 좋고 이순간 만은 온세상 걱정다 잊고

쾌락을 느끼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연장계속 달립니다ㅎ  

힘껏 그녀의 여러가지 모션들과 목소리가 뇌에서 계속 맴돕니다ㅎ  

그녀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합니다~~~

이상형에 가까운언니와 함께해서  더욱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