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심장을 훔쳐간 도둑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illili1l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4 22:49 컨텐츠 정보 조회 1,2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친구랑 소주한잔 걸치고나니여자친구랑 헤어진 탓인지 허전함이 훅 밀려오더라구요친구한테 외롭다며 툭툭 던지니?여자로 풀라며 달리자고 꼬십니다덮썩 물었죠부장님에게 얼른 저나돌려 바로 갑니다초이스하는데 필견녀라는 말에 바로 초이스그냥 눈길이 계속 머물어서... 누굴 닮은 느낌에...친구가 .. 그 누나 닮앗네 그러면서 이야기를 꺼내서아...첫 사랑...ㅎㅎㅎ왜 갑자기 생각이 안 난건지.. 여친한테 온 신경이 쓰여서 그랬나봅니다친구도 초이스끝한잔부터 받으며 인사하는데 상콤합니다.제가 마니 허전해서일수도잇고 나름 애교도 많고 지명이 많아보이는언니입니다.인사타임아가씨가 큰 가슴을 흔들거리며 나와부비까지 이게 왜케 자극적인가요괜히 꼽혀서.... 아래가 묵직해진요노래 끝이 나면서 인사도 끝나고 ...술 마시며 올라온 남자의 불타오르는 욕정을 내립니다.언니한테 첫 사랑도 닮앗다며 이야기하니 멘트라고하길래친구가 그 누나랑 친해서 진짜라며 사진 보여주니.. 본인 엄청 놀라네요잃어버린 언니아니냐며...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기다 나왓습니다역시 외룸움은 여자로 해결이 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