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셔츠 다 풀어헤치고 찰칵⛔ 능숙한맛 보단 서투른 맛이 색다르고 기분이 남달랐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맥아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1 18:48 컨텐츠 정보 조회 1,2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0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미러셔츠풀싸롱 김종국상무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영은⑥ 경험담(후기내용) :독수리타자임에도 불구하고 김종국상무님을 통해 상큼이를 만날수있었기에꾸역꾸역 한자한자 후기작성합니다.그날은 쎅을 꼭 하고 말겠다는 의지가 강한 하루였습니다일단 오피가 땡기더군요 친구녀석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내상당한 기억이 있어 오늘 즐런을 하고싶어 조금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곳으로 결정을 내린후김종국상무님과 통화후 방문 했습니다. 후기를 통해서만 봐왔던 김종국상무님 실물후기는 이러합니다엄~청 친근한스타일~과하게 친절하다는거김종국상무님 말로는 미러 초이스라 해서 살짝 기대를 했는데아쉽게도 아가씨들이 많이 빠져 룸초이스를 해야된다더군요 ㅠㅠ어쩔수없이 미러초이스 포기.. 룸에서 아가씨가 오기를 기다렸네요 그렇게 들어가서 초이스햇는데 일반인삘에 검은색머리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김종국상무님 이 그아가씨는 룸싸롱 출근한지 이틀밖에안되서 엄청 서툴거라고 하더라고요근데 자기 동생이라며 적극 추천 ㅋㅋ 일은 서툰데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함어쨋든 반신반의 하면서 초이스 했습니다나이는 25살에 대학생이고 일한지는 이틀됐고 아직 적응 못해 약간 어색합니다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써비스를 하는데 제 파트너 약간 당황하네요 그 서툰 솜씨로 어떻게 하려나 지켜보았지요뭐 서툴긴하지만 서툰 맛이 있기에 또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 능숙한 언니들 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그렇게 써비스 타임이 끝나고 파트너 유두가 비출것 셔츠로 갈아입었는데..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보라고 하고 뒤돌아 보라고 하고ㅋㅋㅋ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네요파트너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ㅎㄷㄷㄷㄷ 끈으로된 티팬티를 입었더군요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티팬티라니 ㅋㅋㅋㅋ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원래는 풀싸롱 잘안가고 밖에서 꼬시는게 더 잼있지만오늘만큼은 정말 업소아닌곳에서 여자 꼬셔서 나가는 기분이 나더라고요 ㅋㅋㅋ솔직히 저는 밤일 오래하고 일 능숙하게 하는 언니보단 조금은 서툴지만 일반인 같은 느낌에 파트너가 더 좋았네요나중에 이 처자도 능숙하게 일을 하겠지만 말이에요..김종국상무님 찾아가서 좋은언니 만나고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