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가니 아가씨 스타일부터 가게스타일까지 잘설명해주시구

언니들도 많고 이쁜애들 많네요 주대도 10만원에 저렴하니 잘놀다왔습니다 

황정민부장이 그 많은언니중에 옥석도 잘가려주고요

일찍가니 출근하는 언니도 쌔삥으로 계속볼수있어서좋네요 초이스 원없이봤어요 ㅋㅋ

그중에 몸매 많이본다하니 황정민부장이 추천해주는 윤희 봤는데 지렸어요 진짜

키 170정도에 다리 완전가늘고 발목도 가늘고 허리 잘록하고 오리엉덩이에.. 

가슴꽉찬B~C에 와우 얼굴도 에스파카리나삘 나구요 

옆에앉히면 실크로드같은 다리랑 얼굴몸매에 또 놀랍니다

급 분위기가 편안해져서 스스럼없이 둘이서 게임하고 놀았는데 윤희이 술도잘하더라구요

사실 오기전에 한타임정도만 생각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벌써 3타임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이렇게 재미나게 놀아본거같습니다ㅎ

내일 출근도해야하고 피곤하실텐데 여기까지만 하시라고 해서 황정민부장님이 끊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