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술 여자 땡길때 그 날 달려봤더니.. 뜨악!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야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5 16:29 컨텐츠 정보 조회 7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벗고노는레깅스룸 노홍철사원 (010.9391.5429)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초롱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이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요즘은 좀 그런 날이 많네요. 술은 마시러 가야겠고, 선택지는 참 많고 어디를 가서 우울함을 달래나 고민하다가 요즘 평이 좋은 레깅스룸으로 갑니다. 한달전쯤 술마니 취해서 들렸던 노홍철사원님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그날 좋은 기억이 있어서다시한번 예약 드리고 찾아갔네요술을 하나도 안먹고 초저녁에가서 만나보니, 깔끔하시고 젠틀하신것이 레깅스룸 에서 인지도가 높이신 이유는 알듯 합니다. 기본적인것을 참 잘 지키시는 분 같습니다. 시설도 깔끔하니 괜찮아서술맛이 더 나고 기분이 좋습니다일단 언니들 초이스를 봅니다. 좋습니다.초이스는 계속 보면서도 노사원님께 좀 우울한 기분을 제대로 풀어줄 언니를 부탁해봅니다. 추천해주신 이 언니 참 재미있습니다. 뭔가를 막 잘하거나, 이쁘거나 이런면이 아니라 정말 편하게, 기분을 좋게해주는 그런 스타일 있잖아요. 좀 가라앉아있던 분위기가 술이 들어간 뜨겁지만 적당한 취기와 마인드 좋은 언니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다보니 연장까지해서 3시간 기분좋게 분위기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레깅스룸 하이킥 노홍철사원님 아주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