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외로울땐.. 터치하고 싶어서 방문한 레깅스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메가사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3 01:43 컨텐츠 정보 조회 80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1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벗고노는레깅스룸 노홍철사원 (010.9391.5429 *8시 이전 이벤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연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한잔 생각나고 술한잔먹으면 어김없이 외롭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만인가요?같이 술한잔 하던 친구놈은 와이프가 무서워서 먼저간다고 가버리고....먼가 아쉬운데.. 외롭고.. 전 총각인지라 집에가도 할일도 없고해서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실천 바로 꼴리는 후기보고 노홍철사원님께 전화~ 20분뒤 도착해서 노홍철사원님 뵙고~ 이런 저런 얘기좀 하다가바로 초이스가능하다해서 일단 애들봤는데 ㅠㅠ제 스타일이 없어서 좀 기다렸다가다시 초이스~고민도 없이 바로 초이스해 버립니다.슴가는 착하고 일단 몸매 비율이 좋습니다.평범한 대학생스타일이라 기존에 봐왔던 언니들하고는 다른 풋풋함이 묻어납니다화장을 제외한 모든것들은 90점 이상입니다.일단 이런저런 애기나누다가 언니 옷벗기고 팬티만 입고있을때가벼운 터치..제가 애기 할 때 마다 리액션 죽여줍니다.얘기 하면할수록 더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언니였습니다.이런저런 애기하면서 가슴좀 터치해주고 키스좀 해줬는데..급 꼴림..룸에서 단둘이 술한잔하면서 진한 스킨십하니까 참을수가 없었고타이밍에맞춰 마무리타임이 왔네요~언니가 메들리몇곡틀고 입으로 츄릅츄릅찹..힘이빠져서 좀더있고 싶었지만지갑사정이 사정인지라..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 만족!! 이벤트로 갈시에 가성비 좀 짱인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