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생겨서 바이어 접대하고 혼자 뭐할까 하다가

저번에 문의한 필독실장님한테 전화하고 터치룸에 입성했습니다

혼자오는 사람들 많다고 편하게 오라는 말에 반의심적으로 가보았는데

혼자 오는 사람들 많나보더라구요 다들 편해보이고 입구에서 부터 실장님이 

케어해줘서 편하게 들어왔습니다

아가씨도 많고 손님도 많고 잘되는 업장이네요

맥주한잔마시고 명함받고 시스템 다시한번 설명듣고~

편하게 엉덩이나 가슴을 쭈물쭈물해주라네요

아가씨들 원래 잘 놀긴해도 그렇게 놀아야 아가씨들이 아 잘노는 손님이구나하고 

더 잘놀아 준다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요~!

가라오케만 다니다 터치룸은 많이 안가봤는데

기본 터치 가능해서 눈치 안보고 쭈물쭈물도 좋았습니다^^

문제는 아가씨가 제껄 만지작 했다는거예요 아 방심해서 한번 발사할뻔했는데

다행히 참고 또 놀떄 너무 야시럽게 놀아서 또 발사할뻔했지만 동해물과 백두산을...

강한 남자로 인정 받은거 같습니다 이차는 없는 업손데 그래서 그런지

아가씨들이 대체적으로 어리고 수질이 좋네요 꼬셔서 응응하는 그런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ㅋㅋ

가라오케에 질리신분들은 가보시는거 적극 추천해드려요

왜 저도 가라오케만 다니다가 가슴한번 만져볼라고 헛돈을 그리썻는지 모르겠네요

터치룸은 그냥 만지는게 기본룰인데 ^^ 

아 맞다 담당실장님도 깔끔하게 잘해주고 손님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진행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편하게 놀다가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