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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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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물고 빨고 ㅎㅎ 서울오면 꼭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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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울에서 거주하다 근무 때문에 지방으로 이사가고 2주에나 한번 서울에 올라와


저의 오랜 친구님께서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곤 합니다.


밥먹고, 술도먹고, 그러다 삘받아서 친구놈 따라 몇번 롬에 가서 놀곤했죠.


그날도 어김없이, 간만에 서울에 올라와 친구님과 알딸딸 할때까지 술을 퍼붓었죠.


요새 자주가는 곳이 있다면서 제 손은 부여잡네요...


가게에 도착하니 황정민부장이라는 사람이 제 친구놈을 반기고 저한테도 깍듯이 인사하네요.


룸에 들어가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초이스가 시작됐네요.


1조, 2조, 3조, 4조...


30명 정도 봤는데, 다 이쁘고, 기억도 잘 안나서 재초이스만 간출여서 한 2~3번 본것 같아요.


초이스 후 올라타는 그녀....


도툼한 입술...


찰진 가슴...


잘록한 허리...


야릇하게 유혹하는 검은색 레이스 티팬티...


신나게 만지고 빨고, 물고 ...


시간은 남이되어 너무나도 빨리 갔네요.


와....


빨리 독립해서 서울로 다시 올라와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로진의 저는 항상 손잡고 살짝 입 맞추고


하지만...정말 좋은게 손잡고 입 맞추다가 아가씨가 먼저 리드해주니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사이같은 느낌....


이런 느낌 너무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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