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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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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상 민영 욕구 끓어오르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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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술 한잔 생각나는 밤이더군요ㅎㅎㅎㅎ

친구녀석 한명한테 때마침 심심하다고 술이나 한잔 하자고 전화가 오네요^^

간단하게 고기집가서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어느 주말과 다를 바 없이 자주 찾아다니던 우연실장님에게 전화드립니다--...

우연실장님 웃으면서 전화받으시더니 빨리오시면 됩니다

받자마자 이러네요--ㅋㅋ

오래보다보니 어느새 손님과 영업진보다는 이제ㅎㅎ

오빠 동생에 가까워져버렸네요

저번에 배고프다길래 안바쁘면 나와서 밥이나 먹고가랬더니

정말 와서 밥먹고 급하게 가게로 다시 들어가던 뒷모습이 아련하네요ㅋㅋㅋㅋ

친구랑 둘이서 가게들어가서 우연실장님만나고 룸으로 들어가는데

언니들이 초이스 보는 중이였던건지 시끌시끌하네요

룸안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우연실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우연실장님이 초이스 준비 됬으니 천천히 한번 쭉 둘러보세요!!

언니들 많습니다 큰소리치네요ㅋㅋㅋㅋㅋㅋ우연실장님이 큰소리치면

언니 정말 많은거거든요.......................ㅋ

초이스 많긴 정말 많네요-- 주말밤인데 운이 좋았던건지

언니 1조당 7명인가 8명씩 나눠서 거의 5조가량 본거같습니다...

이렇게 많이 본적은 거의 처음인거같기도?

큰소리친 이유가 있더군요-.-

딱 정말 이쁘고 싸이즈 잘나오는 언니들 반

그냥 평범하거나 노말한 언니들 반 이정도 였던거 같네요ㅋㅋ

친구는 친구스타일대로 저는 제스타일대로 파트너 맞춰버렸습니다

쏘주 간단하게 먹고온지라 술이 더 잘들어갔던거같네요

파트너 옆에 앉혀서 얼굴보니 완전 여우상이더군요ㅋㅋ이쁘긴 확실히 이쁘더라구요

몸안에서 욕구가 끓어오르네요.............

술이 조금 들어가니 더욱 더 도발적이고 적극적이게 변한그녀

언니가 손을 가만 두질 않더군요 계속 제 몸 더듬으면서....흑

분위기도 좀 무르익고 술도 많이 들어갔을쯤 저도 과감하게 들어갑니다ㅎㅎㅎ

언니 가슴 꽉 부여잡고 만져주는데 가슴 굉장히크내요.

2타임정도 친구랑 같이놀다가 친구 분위기도 그렇고 저도 내심 방 따로잡고싶더군요

친구랑 얘기해서 방 나눠버렸습니다 아예ㅋㅋㅋㅋ

1:1로 단둘이 있다보니까 언니도 그렇고 저도 더욱 과감해지네요

부드럽게 저한테 키스해주는 언니...키스하면서 만져주니 언니도 흥분됬는지

소리가 살짝살짝 새어나오네요ㅎㅎ 제 손은 계속 아래로 조금씩 내려가고

피부가 정말 부드럽더군요 허벅지안쪽 손으로 비벼주는데 피부가 정말 아기피부느낌?

못참고 언니 꽉 껴안고 거침없이 만지기 시작했는데 언니도 술 많이 들어가고

제가 싫진 않았나봅니다^^ 저보다 더 격하게 제몸 구석구석 터치하기 시작하네요

터치룸은 이런게 묘미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안되는걸 되게만드는?ㅋㅋㅋㅋㅋ

진짜 하마터면 못참고 언니한테 넣어버릴뻔 했다는.......

앞으로 오래 두고두고 연락하면서 잘되기만한다면^^ 만나보고도 싶내요

연락도 잘하고있고 쉬지않고 카톡주고받고있네요 지금도ㅎㅎㅎㅎㅎㅎ

조만간 홈런 한번 기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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