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유명한 레깅스룸이라고 지인이 

술자리할때 마다  얘길해서 이번에 가기로 했다

친절하게 인사하며 명함 주시며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오늘.. 유난히 수질 좋다고 ... 미리 말씀해주시는 사장님

강남 술집 거기서 거기지.. 하며

들어오는 언니들 보는데.... 강남 레깅스룸 사이즈 수준이

이렇게 좋을지 몰랐네요....

지인이.. 저한테 눈치 주며 괜찮지?? 이러네요

3조까지 보고는 서로 초이스 하려는데.. 전 레깅스룸이 첨이라서 

고민하고있으니 마동석대표님 처음 오셨으니 좋은 기억남으셔야죠

하시며 추천을 해주신다...

정민이... 긴머리에 늘씬한 몸매... 

그때까지는 사이즈 좋은 언니네 술 맛있게다 정도였는데

인사시간... 와우네요 

옷을 벗는 순간 박수치고 싶은거 꾹꾹 참았습니다.

몸매가 제가 자본 여자 다 모아도 정민이보다 몸매 이쁜애가 없었거든요

제 앞에서 흔들며 인사시간 민망할정도로 쳐다보고..

그 뒤로는 적극 어필을 하면서 남여가 둘이있는데 술까지있으니

입 털어가며 한잔두잔... 연장연장 

3타임 쭉 놀고나니.. 진정이 좀 되네요 

이래서 지인이 자꾸 얘기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