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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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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미나 이뻐요 친구도 만족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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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방문으로 황정민부장과 조금 친해졌다고 자부하며

저도 글 하나 적어봅니다.

일단 1차 소곱창으로 한잔 달리다가 2차는 술집으로 결정을햇죠 ...!!

전화를 걸은후 상황 판단하고 ...시간 맞춰 도착합니다..

맥주 한작씩 시원하게 걸치고 언니들 초이스 봣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언니있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이름은 미나...

어리면서도 싹싹하고 잘한다고 하길래 바로 콜~ㅋㅋㅋ

20대초반에 애같은 모습인데 이쁩니다.

룸에서 야한얘기하면서 시간가는줄도 몰르고 놀았네요 ㅋㅋ

근데 호구조사후 충격! 우리동네 살고있네요

이웃사촌끼리 동네에서 기회되면보자고 말은 하긴했는데

중요한건 번호를 못땃네요 ;; ㅋㅋㅋ 술이 왠수

담에 또 가봐야 할듯 ...자세하게 쓰려다 보니 지치네요..

친구도 만족했고 저야뭐 말할것도없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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