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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찢고 싶을정도로 매력터지는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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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2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텐하드레깅스 열정범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즈만 놓고본다면  ..


164~165  슬림


긴생머리  하얀피부  큰눈  강아지상 


슴  B~C


흰색 투피스에  검스가 매력적이였던 의상 


성향 : 4차원 녀 


남자 셋이 놀러가서  이런여자 하나정도 건졌다는거에  몹시 만족을 표합니다 


그렇게 놀러다녀봐도 이정도로 제스타일을 찾은적은 없었다 라는말이 맞겠네요 


한눈에  그냥 포착된  정가운데 있던  라라 


나이대도  23이라는데  그나이대로 보여집니다 


처음부터  여우처럼 굴더니  나중에는 뭔가 이상하다 싶었던게  


매우 4차원이라는점 .


뭘해도 잘웃지만  자기만에 세상이 있는 그런 4차원의 매력녀네요 


제가 자꾸 레깅스입은 다리랑가슴을 훔쳐봤더니 


자꾸보면 부끄럽다고 말하는데  제가 다리를 쓰담쓰담해도  별말안하네요  


타이밍봐서  가슴까지  은근히 만졌었는데  그럴땐 또 쿨하게  


"내 가슴 만지니까 어때 ?  좋지 ? " 라고 물어보네요 


그날은 가슴보다도  검정 레깅스입은  각선미 좋은 다리를  보다가 


너무 만지고싶어서 아예  다리위에 손을 얹고 있었는데 


한번씩 쓰담쓰담하면 저를 보면서 웃는데  녹아내리네요 ㅠㅠ


진짜 검스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미치도록 ㅠ


마음같아서는  만지고 놀다가  막바지에 데리고나가서 2차로 구장타임같은걸 


갖고싶었지만 레깅스룸이라서  아쉬운마음을 잠시접고  


마지막은 뽀뽀한번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여자를 놀러가서 한번씩 만나버리면  한동안  더미친듯이 


놀러가기 시작하는데  큰일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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