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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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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 T팬틴데 집에 갈꺼야? 라는 말에 연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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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은 백호부장님 이었구요 


맘에 드는 처자가 있어 얼른 골랐습니다 혼자갔구요~ 생각보다 혼룸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혼자 돌아다니면 뻘줌 할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군요 


단비라는 아가씨는 오자마자 제무릎위에 올라가서 양팔을 제목에 감고는 볼에 츄를 하며 반갑다고  


합니다 긴장한 마음이 사르르 녹는군요  


좀 지나자 트러블메이커가 울리며 살짝 흔드는데 요염한 그루브가 이어지고 


너무나 반가운 셔츠로 갈아입고 인사를 합니다 


젖무덤으로 제 얼굴의 두 뺨따구를 때려주네요


돈주고 2차하는걸 안좋아 하는 저로써는 항상 퍼블릭만 가보았으나 


항상 취해서 만져보려다 실패하고 맘상해서 집에 가는길이 일수였으나 


셔츠룸와서 다벗고 편하게 터치하게 되니 매우 만족이 되네요 아가씨들도 


어느정도 사이즈 나오고 인간미 있어서 좋습니다 


집에 가려는 찰라 오빠 연장할꺼야? 나 티팬티다~ 라고 치마 올리고 궁뎅이를 보여줘서.... 


연장했습니다.......  ㅎㅎ  첫타임보다는 조금더 현명하게? 놀았고 진한시간이 되었습니다 


편하게 잘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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