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한잔 찌그리다가 룸빵 생각나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불금 피크탐에 웨이팅 없이 바로 입실했네요 태수대표 덕분이죠 ㅎㅎ

맥주한잔 마시며 친구와 초이스 기다리는데 처음에 선발대 애들 3조정도 들어왔습니다 ^^

친구와 상의하며 바로 초이스!!

태수대표가 더 기다리는 거보다

지금 애들이 이쁘고 마인드도 훌륭한 친구들이라고해서 바로앉혔네요

두타임즐겼는데 제 파트너는 유하라는 아이였고

키도 쭉쭉 잘 뻗어있고 골반도 좋은게 아주 모델같더라구요 ㅎㅎ 

인스타도 팔로워가 많았네요

이런 썌끈한 아이와 술한잔 마시며 뜨겁게 사랑을 나눌때 

친구는 앞에서 멍청하게 이야기만합니다 ㅋㅋㅋ

제가 수위가 높아지니 친구도 갑자기 절 보더니 똑같이 화끈하게 수위 올리네요 ^^

재밌게 놀다온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