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인이 계속 말한이유가있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민수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2 14:38 컨텐츠 정보 조회 1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좀 일찍 자리가 있어서 여기저기 많이 활동하시는 실장님이 보이셔서 전화하고 좀 일찍 방문했습니다일찍가니 이벤트도 있고 저렴하니 좋네요~저같이 술 잘못먹고 여자만 좋아하는 쾌남에게는 매우 좋은 시스템인거 같군요 하하~!쾌남이지만 살짝 쫄보라 친구놈 한명 대동해서 가보았고아가씨들이 야리꾸리하게 놀면서 남의 파트너 신경안쓰고 노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물론 와꾸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닌거 같아요쾌남에 살짝 쫄보인 저지만 놀아보니 혼자가도 되겠다 싶습니다 하하!사실 여자손도 잘 못잡아보는 성격인데 아가씨가 먼저 확 땡겨주고 만져주고 쓰담해주고 술도먹고 노래할때 안겨주고.. 다들 신경안쓰고 노는데 저 혼자만 신경쓰는듯 했습니다 험험..저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아주 파트너가 젓을 먹이려 했는데지명잡고 한번 조지러 가야겠습니다 하하하!실장님도 웃으면서 잘챙겨줘서 인상에 남구요갈때 배웅까지 해주니 좋네요 요즘 이런 구좌들 별로 없는거 같은데.. 예전이 그립..서비스 안주도 잘먹었습니다 또 자리 할께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