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찔하게 놀고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산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2 20:30 컨텐츠 정보 조회 1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그 많은 초이스중에 내 이상형 가까운 언니 바로 제눈에 들어옵니다... 내상 방지 차원에서 현재사장님한테 마인드 어떤지 물어보니어차피 추천하려고했던 아가씨라고ㅎㅎ 더 볼 필요가 없을 듯하여 유라 바로 초이스하고 옆자리 앉힙니다. 아담하고 귀엽고 거기다가 가슴까지 큰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술 타임 동안 어찌나 아찔하던지~~^^ 내 얼굴 앞에서 춤도 춰주는데 젓꼭지 보일듯말듯 보이네요ㅎㅎ 술잔 주고 받고 뽀뽀도하고 피아노도치며 노래 부르며 놀고 폭으로 말아 입술을 안주로 한잔가슴을 안주로 또 한잔허벅지를 안주로 또또 한잔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쭉쭉 들어가다가 그만.... 헤롱.... 헤롱....3타임 째 장렬히 전사하고 어떻게 집에왔는지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