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어제 독고로 요즘 핫하다는 셔츠룸을 갓다왔네용!!!

방문 시간때는 새벽5시쯤ㅋㅋㅋ 언니들이 꽤 있다하여 !!

이쁜애들이 슬슬 빠질시간때 이므로!!  예약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주로 초저녁아님 아싸리 새벽타임이 수량.수질이 좋다하여 실컷 친구랑 놀다가 독고로 혼자 고고싱 ㅋ 

많이 방문했었는데, 풀리는 시간때를 알려주어서 !!! 시간맞춰가면

제스타일을 워낙잘아셔서 이제 말없이도 꼼꼼한 초이스 신경써주시네요~ㅎ 

저는 마인드,사이즈 둘다 보는 진상..ㅠㅠㅋ 

까다로운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왕노는거, 내가돈주고 노는거, 마인드가 좋아야

저랑 잘놀아줘야 돈쓸맛도 나구요..ㅋㅋㅋ

그림의떡은 싫네요 ㅠㅠ 

마음에 쏙~ 드는 언니가 등장! "예진"이라는 언냐였는데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엘프와꾸의 미녀인데 애인모드에,마인드까지 좋다네용ㅎㅎ

기대를햇져 개인적으로 수량 보다는 수질을 중시합니다!

내옆에 팟이 제일중요한게 좋지않을까요?

누가봐도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였는데요

작은 얼굴에,167정도의 키에,바스트는 이쁘게잡힌 b컵에 핑유까지 

아주착한 와꾸와 몸매의 아가씨였습니다ㅋ 

목소리도 살짝 애교있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인사받고 놀기시작하는데 

몸매가 쭉 들어나는 검정색 드레스 홀복에  팬티 짜국이~~!

더욱 중요한건 티티팉티티티팬쓰~~!!!!

제손이 가만있지 못햇습니다 ㅋㅋ 

자기가 데리꼬 있는 언니라면서 신프로님이 적극 추천해주셨는데 ㅋㅋ 

이렇게 득템~일줄야...ㅎㅎ 와꾸.마인드면 모두 좋긴하네요 ㅋㅋ

떼묻지않고 맘에 아주 좋네용!!!

능숙한 언니들에 스킬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독고로 갔는데 역시나 신프로님 덕에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