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토요일 밤에~ 생생한 떡 의 추억.....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뜨뜨뜨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4.27 12:49 컨텐츠 정보 조회 1,057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주 토욜 ② 업종 : 풀클럽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강남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가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만의 휴일을 만끽하던중 친구들의 전화로인해 동네에서 쇠주한잔 하고있었습니다. 남자들끼리 술자리니 당연히 여자생각이 납니다 여자생각에 참다못한 친구 하나가 간만에 놀자며 찾아간곳은 2차가게! 갈곳을 정하고 누구한테갈까 고민중 친구놈이 사이트를 여기저기 뒤저보다 오태식팀장 에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리를 정리하고 택시를타고 이동! 모처럼만에 불금에 휴일인데 도착해보니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입구부터 짜증이 휘몰아치던중 룸에서 시원한 맥주로 언잖은 기분을 달려며 기다리니 잠시후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한놈한놈 맘에드는 아가씨들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눈에 띄는 아가씨가 없었고 다들 파트너 앉히고있는데 나만 혼자... 얼마지나지않아서 팀장님 에이스라면서 한명을 대려오는데 그 몸매가?? 딱 봐도 에이스필이 나더군요 탄탄한 꿀벅지에 가슴하며...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키.. 얼굴도 귀엽게생기고 웃는얼굴이 아주맘에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따아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옆에앉으니 제 허벅지 쪽으로 손이들어옵니다 저도 보답이라도 하듯이 파트너 가슴을 비벼주며 손을 쉬지않았습니다 몸매와 얼굴도 좋지만 마인드도 괜찮아보였습니다 몸매가 너무 좋았던 탓인지 손은 가슴에 눈은 허벅지사이를 계속 보고있었다는 ㅋㅋ 룸 시간 끝나고 고대하던 2차시간 모텔에서 샤워를하는데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며 들어와서할래? 라고 장난도치고 ㅋㅋ 그 장난에 진심을 담아 같이 샤워하며 2차를 즐겼습니다 비누로 서로 칠해주며 혀로 구석구석 씻겨주는 센스! 쪽족빨며 2차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오는길에 계속 생각나서 죽겠더군요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타카스님의 댓글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7 12:49 대박입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대박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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