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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그녀의 미친듯한 엉덩이 들썩이는 스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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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4.28
② 업종 : 풀클럽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  나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녀온뒤로 한달이 채 되질 않았지만 또 가고픈 맘에 ㅋ

 

항상 갈때마다 새로운 업소를 가곤 합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새로운곳을 찾아 다녀오게 됐네요

 

어찌저찌 오태식팀장님 한테 연락을해 ㄱㄱ

 

개인적으로 혼자가는건 싫어해서 수줍음많은 친구놈과 둘이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보니 시간은 9시쯤? 조금일찍가서 그런가? 바로 초이스되더군요

 

전 색기있게생긴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눈에띄는아가씨가 있어서 바로초이스 ㅋ친구놈은 좀더 보다가

 

어찌어찌해서 초이스하고 룸으로 이동

 

오팀장님이랑 대화좀하고 계산도하고 아가씨랑 놀기시작했는데 

 

처음 파트너를 본 순간부터 이 아가씨는 왠지 살짝도도할거같은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아가씨들이

 

내말잘들으면 뭔가 정복했다는느낌?그런희열과 쾌감?을 좋아합니다.

 

여러업소를 다녀보면서 그런 아가씨를 매번 만나본결과..!

 

생긴거답게 기도쎄고 말 그대로 도도라는 두글자가 맞아떨어지는

 

애들이 많았는데 지유란이름

 

아가씨 이름도 기억안하는데 기억하게 되더군요 ㅋ

 

암튼 그 아가씨는 괜찮았었습니다.

 

꽤나 도도하고 색기있게생긴애가 말잘듣는게 꼭 노예팅이라도하는줄..ㅋㅋ

 

어릴때 프리챌같은 클럽비스무리한곳을 빌려서 많이했거든요^^ㅋ

 

뭐 친구놈은 알아서 놀라그러고 신경안쓰고 저는 저 노는데만 정신팔려서

 

신나게놀았습니다 

 

원래는 대충놀다가 싸러가는편인데 어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그래서 2차에 더큰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룸에서 잘놀아도 2차에서 빨리끝내려고

 

대충대충 얼버무리는애도 종종 있는편이였습니다

 

근데 술을 걸죽하게 마셨던지 신호가안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가있는데 그 자세로 해달라고했습니다

 

헌데 왠걸;; 원하는자세에서 엉덩이까지 들썩거려주는애는 처음봤네요

 

와 바로신호가 오더군요 그래서 결국 절정에 가서 사정을 했습니다.

 

제 스타일의 아가씨가 2차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를 해주는느낌

 

좋더군요.. 친구도 다 끝나고나와 얘기하며 올때도

 

 

들썩들썩했던얘기를 계속하고 한동안 계속 잘때마다 생각이 나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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