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님레빗
④ 지역 :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틀전에 3부타임 핵즐달한 술자리 달림이 생각나던 날이였네요!

 

현진부장님 덕분에 물론 잘달리고 왔지만요~

 

다른곳도 여러번 가봣지만 이번에 새로찾고 문의드렷는데

 

때마침 상황까지 좋다기에 믿고한번 전화드렷는데

 

 

"런닝래빗"입구에 도착했더니 현진부장님께서 반겨줍니다ㅋㅋ

 

시간때는 새벽1시반쯤 2부타임으로 갔네요

룸배정 받고 들어갔더니 초이스 바로들어오고,

 

생각보다 그시간때 바빠서 언니들 수량이 딸리지 않을까했는데..

 

이야...이건뭐거의 대륙인듯 언니들이 엄청많네요??!!ㄷㄷ

 

너무많아서 고르기 힘들줄은 정말몰랐네요..ㅋㅋㅋㅋ

 

너무많아 현진부장님에게 추천을 외치네요~ㅎ

 

뭐 대충 훑었지만 다이쁘고 했지만,,혹시나

 

마인드 좋은 잘노는언니만 추천받아서 놀고싶어서^^;;

 

잘룩한허리에 잘빠진 몸매의 느낌을 갖춘 페이스 등장!!

 

고민할게 뭐있겠어요 ㅋㅋㅋ 바로 칼초이스 !!

 

문이 열리는데 정말 한번에 봐도 땡기는 스탈이네요~

 

하얀 원피스를 입었는데 안에 비추는 속옷도 예술입니다.(ㅎ깜장깜장)

 

얼굴도 연예인삘에 피부도 하얀게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리도 매끈하니 쭉 뻗어서 이쁘네요...(애기피부ㅠㅠ정말보들보들)

 

역시나 노래는 흐르고 올라타서ㅎ

 

란제리셔츠로 갈아입는데 정말 몸매가 예술입니다.

 

노래한곡 하는데 정말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ㄷㄷㅎ

 

그냥 술을좀 취해야 덜 민망 할꺼같아서 원액으로 몇잔 연속으로 마십니다ㅎ

 

알딸딸하게 취기가 조금씩올라오고 슬슬 익어가려고 할때

 

시간체크하러 웨이터가 들어오네요ㅎ 

 

오늘왠지 운수좋은 날같아서 연장 몇타임 더 하기로 결정하고

 

계속 질뻔하게 셔츠안에 저 이쁜가슴을 주물럭댔네요ㅎ

 

언니도 흥분을한건지 흥분을 하라는건지 키스를하면서

 

똘똘이 자극 아찔하게 조금씩들어오네요ㅎ

 

현진부장님..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추천의 깊은뜻ㅎ

 

정말 다시한번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