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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저장⚡11만5천원으로 행복을 느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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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27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북창동 쇼걸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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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도우미 노래방 아는데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아가씨가 많이 없다는 말에 대강 초이스 하고 놀려구 했는데


줌마들이 우르르 들어오는데 실망이....크네요ㅡㅡ  


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초이스 하고 놀려구 했는데...


왜이리 까칠하고 도도한지 ㅋㅋㅋ 정말 돌아버리겠내요..


저와 마음이 통하던 친구넘 둘이서 싸가지 없는 줌마들


캔슬하고 검색해서 쇼걸 배정남대표님에게 갔습니다..


아가씨들 많이 나왔고 괜찮은 사이즈도 있다구 해서 갔습니다~


가자마자 바로 6명 초이스 오~~줌마들 보다가 젊은 아가씨 보니 위로가 되내요..


친구넘은 바로 초이스하고 저도 바로 초이스....


슴가는 A와 B컵 사이정도,아담한 키에 골반은 확실하내요.


인사후 뽀얀 슴가와 망사 팬티, 그앞에 보이는 시커먼 숲들.....


오~바로 다리 사이에 끼고 내안으로 쏙~들어오는 아담한 몸.


제손은 슴가를 보호하듯이 살살 먼져주면서 코는 향기로운 샴푸냄새를 맡고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우람한 마누라 체격과 달리 아담한 체구가 정말 신비롭기만 합니다~


이곳저곳 가볍게 만져보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이렇게해서 11만5천원


배사장님은 땅파서 장사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귀여운 파트너랑 좋은 시간을 보내는중 마지막시간 


생각지도 못한 마지막타임~정성스럽게 제 똘똘이를 닦아주고는 시작되는 스킬들...


아~ 부끄럽고 챙피하지만 우울했던 기분이 한결 나아지내요.


한번 더 놀고 싶었지만 내일 일때문에 파트너 연락처와 


배대표님 명함을 받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친구한테 이젠 노래방은 가지말자고 여기로 단골하자고 했네요


즐겁고 저렴하게 놀수 있는 하드코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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