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예상 보다 일찍 끝나니 허전한 맘에 

이미 발걸음은 집과 반대 방향으로 향하네요

우울한 맘을 위로 받고자 여의도에

백사장님에게 갑니다 

예전에 초이스 놓쳤던 청초한 한 친구가 떠올라 

혹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발걸음 재촉합니다 

초이스 여럿 봤지만 그 친구는 없고 

최대한 비슷한 주아를 앉혀봅니다. 

사실 아쉬움 전혀 없이 잘 놀았습니다. 

시작부터 대화력 좋고 인사할 때 한눈에 알아봤죠 

대~~~박 몸매 @@ 눈 뒤집어 집니다 

가늘고 긴 다리에 정말 군살 하나 없고 

이상적으로 솟아 오른 가슴까지.. 

안주 하나 하나 입으로 넣어주고 

완전 밀착에 눈과 손이 정신없이 바빴네요 

커다란 눈에 고양이상 갸름한 얼굴도 예쁘구요 

얼굴 보고 몸매 보고 아래위로 눈 흔들리구요 

한손은 허리 휘감고 날씬하고 부드러운 바디감 

다른 한손은 앞의 볼륨감을 느끼느라 정신 없네요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빼는 거 하나 없이 적극적으로 밀착 매미모드 

대박 몸매 에이스 주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