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영이와 떡감 오지고 지리는 승마체험 경험기 인증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떡마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9 18:59 컨텐츠 정보 조회 1,5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기분이 영 꿀꿀스 하고 같이 갈사람도 없구해서 독고로 가기로 맘잡고 백사장님에게 연락~~!!! 퇴근후 간단하게 식사 마치고,, 바로 벤허로 고고!! 9시쯤 조금은 이른시간에 도착 반갑게 맞아주는 백사장님과 함께 이런 저런얘기나누며 맥주한잔후 뉴페이스언니들 많이 합류됬다며,,, 싸이즈 좋은 언니들 많이 보여주겠다며.. 바로 언니들 초이스 함 언니들이 많아서 초이스 누굴해야할지 한참 고민했네여,,,ㅋ 나이 어린 상큼한 언니도 있고,, 섹쉬한 스탈도 있고,, 슴가가 큰 글래머언니도 있고,,, 아휴~~~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데,,,백사장님이 좋은 언니들 많이 들어왔고 어차피 다들 첫방이라서 몸컨디션 좋고 따로 추천을 안해도 된다는,,얘길 듣고 잠깐 고민끝에 글래머언니로 초이스 이름은 세영..얼굴도 예뿌장한게 맘에든다 으흐흐,,,, 립써비스도 좋구 놀때에도 제옆에 딱 달라붙어서,웃고 재잘재잘 거린다 왠지 밉지않고 예뿌게만 보인다 중간에 먼저 자기가 터치도 해가면서 꼴리게도 만들어준다 에휴~~~하는짓이 여우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1:1 방이 좋다고 한다~ 룸에서 파트너의 서비스에 꼴림을 주체하지 못하고 늑대처럼 공격하며 즐기다보니 언니도 흥분됫는지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는데 허리돌림이 이거 보통이 아니네요 !! 흔들리는 세영이 슴가를 잡으면서 아랫도리에 뜨거웠던 마찰 지리는 승마 체험기~굳입니다요~ 후끈하게 달아오르고 마침 들어오는 마물 어렵지 않게 발사 성공 스릴있고 이색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조금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간만에 신나게 즐달했습니다 모처럼만의 나들이를 벤허로 방문했는데 너무 잼난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