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벤트 한다기에 사이트에 있는 번호로 연락해서

레깅스룸 열정범대표님에게 연락해봅니다

일단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길래

바로 가봅니다

8시전까지 이벤트라고 하여

7시40분쯤 들어갔습니다

가게가 분주해서 물어보니 6시부터 오픈이라네요

이른시간에 룸싸롱을 가본적은 없어서 생소했는데 

아가씨며 손님이며 꽤 많은것 같네요

날더운데 일단 룸은 엄청 시원했구요 맥주도 시원했어요

웨이터는 싹싹~~

초이스는 14명정도 봤습니다

눈짐작으로 보니 아가씨들은 20대 중반 후반까지 있었어요

제파트너는 20살 정도 되보이는 언냐

나이물어보니 25이라는데 그것보단 어려보였어요 레깅스 몸매 지렸어요 완벽한 콜라병몸매..

요즘 애들은 발육상태가 매우 훌륭하네요

좋은시간보내고 갑니다~ 갑자기 올라타서 부비부비 해서 놀라기도하고 

부끄부끄도 했지만 재밌게 잘만지고 놀다 왔습니다  씨익~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