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홍대 술집에서 술한잔 빨면서 얘기하다가 

친구한명이 남자들끼리 먹기 재미없다고 집에간다고하네요 ㅋㅋㅋㅋ

저희가 어리고 잘생긴편도아니여서

홍대에서 헌팅하면 무조건 새 될거 같고

그럴 시간에 언능 빨리 룸가서 여자랑 술이나 먹자고하고

사이트 뒤적뒤적하다가 후기좋은 백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상황 설명듣고 위치 문자받고 출발했는데요

앞에까지 마중나와주시고 역시 백사장님 후기그대로이군요

룸에 들어가서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 봤는데 1조에 5명 2조에 6명 봤습니다

전 후기 대로 백사장님 추천으로 초이스봤는데요 그중에 수애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보이고 단발머리에 눈웃음이 섹시하네요 ㅋㅋㅋㅋㅋ

나머지 친구들도 언능 초이스마치고 술한잔씩 하고 나니 음악이 흘러나오고

언니들 인사진행하네요

섹시한 제파트너와 한잔마시고 나니 흥이엄청 올라오네요

저희도 옷 다 집어던지고

한룸에 6명이 아랫도리만입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엄청 재밌었습니다

흥에 젖어서 재밋게놀다보니 마물 타임이 들어오는데

스킬이 왠만한 립카페보다 스킬이 좋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얼마못가 발싸하고 맛있는 라면 한그릇 하고나왓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