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월요일부터 여친도 없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친구놈이랑 2차까지 술마시고 땡겨서 신동상무찾아 놀러갔습니다~

신동상무한테 전화했더니 초이스 보는데 시간좀 걸린다고 

하더군요

우선은 가보자 결정하고 택시타고 도착

룸들어가서 신동상무한테 상황설명 듣고 초이스보는데

20분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솔직하게 말해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이왕온거

기다려보자 하고 첫초이스 보게 됐습니다~

초이스실 내려가서 7명정도 보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언니가 있더군요

그래도 마음으로 찍어 놨었는데 역시나 신동상무도

추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가게이름은 승미라고 하더군요

긴생머리에 성형끼 없이 웃는 얼굴이 참 청순한 스타일의 

언니 였습니다

그렇게 인사받고 즐겁게 술한잔 하면서 노는데 

얼굴과 반전으로 굉장히 하드하게 저를 잘 이끌어 주더군요

2차 나가서도 눕혀놓고 하는데 신음소리부터 표정

특히 넓게 퍼진 긴생머리가 완전히 자극되서 평소에

술많이 마시면 못하는 편인데 제대로 빙고 했습니다~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더군요

상무나 언니나 간만에 마음에 들었습니다